- 아이엑스브이‧미주 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와 업무 협약
-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서 선정한 5개 기업 해외진출 교두보와 협력 방안 논의

한국전통문화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해 엑셀러레이팅 전문기업인 주식회사 아이엑스브이가 박차를 가한다.

주식회사 아이엑스브이(대표이사 안도현)는 지난 10일 미주 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와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K컬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해외 기업들이 한국전통 제품을 찾는 빈도가 높아지고 있으나 기존 제품들의 획일화라는 한계가 있었다.

아이엑스브이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에서 선정한 15개 전통문화 전문 기업 중 5개 기업을 미주 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에 소개하며 해외진출을 위한 교두보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참여기업은 청자, 백자, 분청사기에서 영감을 얻어 온도에 따라 색이 변하는 찻잔의 ‘왠지’, 한국 고유의 미를 의상에 입힌 프리미엄 브랜드 ‘고목’, 한국 전통 문양을 일렉트릭 기타에 적용한 ‘멋질연구소’, 전통 스토리를 디저트에 입힌 ‘그림과자’, 봉산탈춤의 세계화를 목표로 하는 ‘아트컴퍼니 샘도내기’이다.

개발된 제품들을 향후 미주 시장에 효과적으로 진출시키기 위한 방안에 대해 포괄적 협의를 진행했다. 

안도현 대표이사는 “소규모 전문 생산에 치중되어 있는 전통 기업들을 대량 생산 체계와 경영 전문성을 갖추도록 하여 K컬처 전성 시대의 스타기업으로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미주 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 황병구 총회장은 “참석한 기업들의 우수성과 전문성이 뛰어나 세계한상대회나 다양한 미주 이벤트에 충분히 참여하여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23년도 세계 한상대회 노상일 본부장은 “단기적으로 한상대회에 참여하는 기업들을 통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기업들이 보이며 적극적 홍보와 소통을 통해 한국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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