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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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27일 환율은 전일대비 5.70원 상승한 1,313.30원에 마감했다. 이날 환율은 NDF 종가를 반영해 전 거래일 대비 3.40원 상승한 1,311.00원에 개장했다.

장 초반 월말 네고물량 유입에 1,300원 후반으로 상승 폭을 줄이는 듯했으나, 이후 결제수요 유입 및 외국인 주식 순매도에 상승 폭을 확대하여 1,313.30원에 장을 마감했다. 달러 인 덱스는 107.04이였으며, 장중 변동폭은 6.40원이었다. 한편, 이날 외환시장 마감시점의 엔-원 재정환율은 959.48원이다. 

자료 = 한국무역보험공사
자료 = 한국무역보험공사

▶ 금일 달러/원 예상 범위 : 1301.00 ~ 1310.00 원

NDF에서 환율은 스왑포인트(-0.60원)를 고려하여 전 거래일 현물환 종가(1,313.30원) 대비 6.70원 하락한 1,306.00원에서 최종호 가 됐다. 금일 환율은 연준의 통화정책 불확실성 해소 및 긴축 속도 조절 기대에 따른 달러화 약세에 하락이 예상된다.

연준은 FOMC에서 두 달 연 속으로 75bp 금리인상을 하였으나, 파월 연준 의장의 금리인상 속도 조절 가능성 발언에 글로벌 위험선호 심리가 회복되었다. 이에 미국 주요 주가지수가 큰 폭으로 상승하였으며, 국내 증시 외국인 순매수 전환이 예상되는 점 등은 금일 환율 하락에 압력을 가할 것으로 예 상된다.

또한 월말 수출업체의 네고물량도 하락 낙폭을 키우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수입업체 결제를 비롯한 저가매수 유입은 하단을 경직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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