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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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15일 환율은 전일대비 14.00원 상승한 1,326.10원에 마감했다. 이날 환율은 NDF 종가를 반영해 전 거래일 대비 5.90원 상승한 1,318.00원에 개장했다. 글로벌 달러화 강세로 개장과 동시에 연고점을 경신하며 장중 상승 폭을 확대하였다.

오전 중 달러화 강세가 잠시 주춤하는 듯 했으나, 중국 경제지표의 부진에 따른 위안화의 약세로 달러-원 환율은 반등하면서 재차 상승폭을 확대하여 1,326.10원에 장을 마감하였다. 이는 약 13년 3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달러 인덱스는 108.67까지 레벨을 높였다. 장중 변동폭은 9.70원이었다. 한편, 이날 외환시장 마감시점의 엔-원 재정환율은 955.44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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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일 달러/원 예상 범위 : 1314.00 ~ 1322.50 원

NDF에서 환율은 스왑포인트(-0.45원)를 고려하여 전 거래일 현물환 종가(1,326.10원) 대비 6.65원 하락한 1,319.00원에서 최종호가 됐다. 금일 환율은 미 연준의100bp 인상 우려 완화 및 기대 인플레이션 하락에 따른 위험 회피 심리 진정에 하락이 예상된다.

주말 사이 연준의 100bp인상 우려에 따른 리스크 오프 분위기가 진정되어 달러화 가치가 약세를 보이고, 주요 통화 가치도 반등세를 나타냈다. 이에 오늘 코스피를 비롯한 아시아 증시가 반등하며 원화를 포함한 아시아 통화에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역내 및 NDF를 포함하여 환율이 1,317원대까지 하락하면서 하락 요소에 대한 민감도가 커진 영향도 금일 환율 하락에 일조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수출업체 이월 네고와 중공업 수주물량도 금일 환율 하락에 압력을 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저가 매수 유입 등은 하단을 경직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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