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eb 3.0 시대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어떻게 만들것인가

중소기업 국제관세무역자문센터 협동조합, ICTC(이사장 김석오)는 창립 2주년을 맞아 4차산업 혁신벤처기업인 ㈜비노버스 및 ㈜퓨처센스와 함께 2022년 7월 14일(목) 오후 5시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2022 ICTC 글로벌 포럼'을 공동으로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김성곤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김병관 한국수입협회 회장, 이금룡 무역경제신문 대표, 김승중 한극뷰티산업무역협회 부회장, 김현명 전 주LA총영사, 스티븐리 전 한국조지메이슨총장을 비롯한 ICTC 조합원 등 기업인 100여명이 참석하였다.

'Web 3.0 시대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어떻게 만들 것인가'를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는 ㈜비노버스 최윌리엄 대표 및 ㈜ 퓨처센스 안다미 공동창업자가 연사로 참가하여 메타버스, 블록체인 및 NFT와 같은 4차 산업혁명기술이 가져올 Web 3.0 시대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였다.

특히, 블록체인과 메타버스를 기반으로 하는 벤처기업인 ㈜비노버스의 최윌리엄 대표는 메타버스와 NFT를 활용한 와인 마케팅 신모델을 발표하여 참석자들의 관심을 받았고, 블록체인 벤처기업인 ㈜퓨처센스의 안다미 공동창업자는 블록체인은 웹 3.0 시대의 필수적인 기술이라고 강조하고, 블록체인과 NFT로 만들 수 있는 새로운 B2C 비즈니스 모델을 자세히 설명하여 큰 주목을 받았다.

특별 연사로 참석한 주한루마니아 대사관의 클라우디아 피페아 상무관은 '한국과 루마니아와의 새로운 비즈니스 콜라보 기회'에 대해 발표하고, 한국과 루마니아 기업인 간의 적극적인 비즈니스 교류와 무역·투자 활성화에 나서 줄 것을 강조하였다.

이번 행사는 세미나 외에 2000년 역사의 뱀파이어 루마니아 와인 시음회, 비노버스의 메타버스 참여 이벤트, 블록체인과 NFT 퀴즈대회, 나비조이 인터내셔널의 여성용 스포츠 의류 홍보를 곁들인 다채로운 경품 추첨 행사를 병행하여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ICTC 글로벌 포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 중이다.(사진 = ICTC)<br>
ICTC 글로벌 포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 중이다.(사진 = ICTC)

1부 세미나, 2부 경품 추첨 행사 이후에 같은 장소에서 속개된 ICTC 조합원 총회에서는 임기 2년의 신임 이사장, 이사 및 감사를 선출하였다.

신임 이사장은 김석오 현 이사장이 연임되었고, 이사에는 정재완 전 한남대학교 교수, 배윤탁 천안물류 대표이사, 조원길 남서울대학교 교수, 문기봉 아세안비즈니스센터 대표가 연임되었으며, 한상필 관세인재개발원 전문교수가 신규 이사로 선임되었다. 감사에는 류원택 한국무역관련지재권보호협회 전무이사가 연임되었다.

김현명 전 LA총영사와 스티븐리 전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총장은 ICTC 특별고문으로 위촉되었고, ICTC 부설 한국관세통상정책연구소장에는 한상필 이사가, ICTC 해외수출자문 대표에는 이태목 미국 KDC 대표가 위촉되었다.

2020년 8월 설립된 ICTC는 중소기업들이 해외무역 과정에서 겪는 해외통관, 해외세금, 해외법률, 해외인증, 국제상표, 국제물류 분야의 각종 애로 사항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전문가그룹 협동조합으로서 현재 한국, 미국, 중국, 브라질, 동남아 및 브라질에 거주하는 80여 명의 국내외 전문가들이 활동하고 있다.

저작권자 © 무역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