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OTRA, 주한핀란드상공회의소와 제4차 비즈니스+ 포럼 공동주관
- 새 정부 출범에 따른 기업환경 변화에 외투계 기업들 촉각

코트라(사장 유정열)는 23일 주한핀란드상공회의소와 함께 서울 롯데호텔에서 제4차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Doing Business in Korea’를 주제로 개최됐으며 한국에 진출한 외국계 기업 및 기관의 주재원 약 50명이 참석했다. 강연에서는 한국이 무역과 외국인 투자유치를 통해 단기간에 급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을 한국 비즈니스맨의 의식구조, 상거래 관습, 조직문화 등을 포함하여 문화적 측면에서 조명했다.

비즈니스+ 포럼 행사장 전경의 모습.(사진 = 코트라)<br>
비즈니스+ 포럼 행사장 전경의 모습.(사진 = 코트라)

2021년 기준, 한국에 진출한 외투기업 수는 15,670개사로, 한국의 비즈니스 문화를 더욱 깊이 이해해 기업경영에 반영하기 위한 이들의 관심이 매우 높았다.

류재원 코트라 무역투자데이터본부장은 “지난 5월 출범한 새 정부의 기업친화적 정책에 힘입어 이번 포럼에서는 한국 비즈니스 문화 및 환경에 대한 심리적 거리를 축소시켜 글로벌 교역과 외국인 투자가 활성화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비즈니스+ 포럼은 올해 3월부터 매월 개최되고 있으며, 코트라와 교육협력 업무협약(MOU)를 맺은 18개 주한외국상공회의소가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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