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OTRA, 23일 창립 60주년 기념 ‘2022 PINVEST DAY’ 개최

코트라(사장 유정열)가 23일 공사 창립 6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외국인 투자상담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투자종합상담회·설명회 ‘2022 PINVEST(Pinvest: Pinpoint+Invest) DAY’를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2월 디지털 전환 파일럿 사업으로 처음 추진됐으며, 이때 △시간 및 비용 절감을 통한 고객효용 증가 △중앙부처·지자체·코트라 간 네트워킹을 통해 외국인 투자유치 정보와 인사이트(insight)를 공유하는 장(場)의 구축 등 의의가 있는 행사로 평가됐다. 이에 올해부터는 외국투자가와 외국인 투자기업에 적시성·실효성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사업을 정례화해 진행할 계획이다.

올해는 글로벌 트렌드로 주목받는 ESG(환경 Environment, 사회 Social, 지배구조 Governance)를 다룬 설명회 외에도 서울 투자청 및 인천·강원·대구·충남북· 전남북·경남북 지자체에서 지역별 상담관을 확대해(8개 -> 10개) 각각 투자 인센티브와 산업 분야에 대한 상담을 진행한다. 또한, 민관협력을 통해 하나은행, 신한은행, 국민은행의 일반 및 ESG 관련 금융상품(예금·대출 등)을 외국인 투자기업 대상으로 소개하는 기업관(3개)을 신설해서 운영한다.

이번 ‘2022 PINVEST DAY’에서는 스위스, 호주, 중국, 일본 등 잠재적인 외국 투자가들을 대상으로 기업 설립 방법 및 절차, 외투기업이 알아야 할 조세제도 등에 대한 상담을 진행한다. 국내 코로나19 확산세 완화에도 불구하고 이동의 제약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한 아바타(Avatar) 간의 소통은 새로운 디지털 대면 방식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강장진 코트라 종합행정지원센터장은 “코트라 종합행정지원센터는 정부의 외국인 투자유치 정책 흐름에 따라 중앙부처·지자체 및 전문위원을 통한 투자종합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며 “상시 접속·활용 가능한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 외국 투자가 및 외국인 투자기업의 상담수요에 대응해 한국으로의 투자 가능성을 제고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무역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