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물가가5%대 기록.. 물가상황이 매우 엄중
- 물가 안정을 위한 다양한 방안 모색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형목 유통이사는 지난 5일 서울 농협하나로마트 창동점에서 추경호 경제부총리, 김인중 농식품부 차관 및 관계자들을 만나 간담회를 갖고 민생경제와 밀접한 주요 농수산식품 수급 및 가격 동향을 점검한 뒤, 물가 안정을 위한 다양한 방안들을 모색했다.

추경호 경제부총리(우측3번째), 김인중 농식품부 차관(우측2번째), 김형목 유통이사(우측1번째)&nbsp;간담회 현장 사진 (사진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br>
추경호 경제부총리(우측3번째), 김인중 농식품부 차관(우측2번째), 김형목 유통이사(우측1번째) 간담회 현장 사진 (사진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이 자리에서 김 이사는 “농산물의 수매‧비축을 통한 수급 조절과 농수축산물 할인쿠폰 사업 등으로 소비자 장바구니 경감을 위한 민생안정 대책을 마련하고, 장기적 관점에서 농수산식품 온라인거래소 운영으로 안정적 물가 관리에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간담회는 최근 물가 급등에 따른 서민 경제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추경호 경제부총리는 “5월 물가가 5%대를 기록하는 등 물가상황이 매우 엄중하다”며, “농산물 수급관리를 통한 가격안정화에 적극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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