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9일, ICTC와 한국수입협회와 글로벌 무역활동 지원 협력 MOU 체결
- 통관·인증·물류·세무 및 법률 지원, 글로벌 소싱과 국제무역 애로해소, 해외무역 유관기관·단체와의 교류 협력, 맞춤형 기업교육 및 글로벌 무역인재 양성 등을 함께 도모할 것

중소기업 국제관세무역자문센터 협동조합(ICTC)은 한국수입협회와 동아시아 자유무역시대를 맞아 ‘한국무역산업의 전략적인 발전과 중소무역기업의 글로벌 무역활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좌)ICTC 김석오 이사장과 (우)한국수입협회 홍광희 회장이 MOU에 서명을 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ICTC)
(좌)ICTC 김석오 이사장과 (우)한국수입협회 홍광희 회장이 MOU에 서명을 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ICTC)

2월 9일 수요일 오후 2시 한국수입협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MOU를 통해 두 기관은 중소무역기업의 글로벌 무역활동에 필요한 통관·인증·물류·세무 및 법률 지원, 중소무역기업의 글로벌 소싱과 국제무역 애로해소 지원,  맞춤형 기업교육 및 글로벌 무역인재 양성, 해외무역 유관기관·단체와의 교류협력 지원 등 4개 분야에 대해 상호협력한다.

양 기관은 최근 RCEP(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의 발효, 언택트 무역시대의 출현으로 글로벌 공급망이 더욱 중요해 진다는데 이해를 같이 하고, 중소무역기업들이 RCEP의 효과적인 활용과 글로벌보호무역주의에 대한 능동적인 대처를 통해 무역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함께 협력하기로 했다.

시범사업으로 한국수입협회 회원사의 CEO와 실무직원의 무역실무 능력배양을 위한 ‘무역테크 CEO 아카데미’를 연 1회 이상 공동으로 개설·추진할 계획이다.

한국수입협회 홍광희 회장은 “글로벌 무역전문가들이 조합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ICTC와의 협력을 통해 한국수입협회 회원사들이 무역과정에서 겪는 크고 작은 다양한 무역애로를 해소하는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양 단체가 긴밀히 협력하여 한국무역산업의 발전과 한국 중소무역기업의 무역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하였다.

ICTC 김석오 이사장은 “오랜 역사를 갖고 있는 한국수입협회와의 상호협력체제를 마련함으로써 지역무역협정과 글로벌 보호무역주의가 교차하는 복합무역시대에 ICTC가 중소기업들의 무역위험과 무역비용을 줄이는데 조금이나마 역할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언급하였다.

한국수입협회는 창립한지 50년이 넘은 유서깊은 단체로서, 지난해 국제원자재정보센터를 출범해 외국의 요소수 공급선 확보 및 국내 수입사와의 매칭, 국제원자재 가격 급등에 따른 글로벌 공급망 차질 대처방안 보고서 발간 등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20년 8월 설립된 ICTC는 중소기업들이 해외무역 과정에서 겪는 국제물류, 해외통관, 해외세금, 해외법률, 해외인증, 국제상표 분야의 각종 애로 사항을 지원하기 위해 80여 명의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전문가 협동조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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