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터뷰]MWC·M360 주관사 GSMA 동북아 '김태경' 대표 인터뷰
"K스타트업 뿐만 아니라 대통령도, 장관도 소위 세일즈하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 리더가 청중 앞에서 연설하고 홍보하는 능력도 국력이라 생각한다. K스타트업 기술력은 월등하다. M360에서 결과로 입증됐다. 발표 기업 12기업 가운데 한국 스타트업이 8개다. 과반수를 훨씬 웃도는 숫자다. "GSMA 김태경 동북아팀 대표의 말이다.GSMA(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 이하 GSMA)는 세계 이동통신 사업자의 이해관계를 대변하는 글로벌 단체다. GSMA에는 전세계 750여 개사의 이동통신 관련 사업자와 350여 개사의 모바일 관련 업체가 참